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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월현사

by 함초 2021. 4. 6.

황희선생 유적지

신문

신문을 셋으로 나누어 만든것을 신의 출입과 사람의 출입을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3문 중 중앙은 신문이고 양쪽의 문은 인문이라 합니다. 신문은 항상 닫아 두는 것이

상례이고 인문은 열이 두어 일반 참배객의 내왕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춘추 제향이나

삭망때 열어서 현관만 출입하고 일반 제관은 동문으로 들어가서 서문으로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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